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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최강창민, 결혼 2년만 아빠 됐다…17일 득남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중임을 밝혔으며, 1년 뒤인 2020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강창민은 당시 결혼을 앞두고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JTBC ‘양식의 양식’, ‘차이나는클라스’,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0.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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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진아름, "성숙되고 예쁘게 살겠다" 애틋한 결혼 소감

배우 남궁민과 결혼한 진아름이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진아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모델 진아름입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본식 당시 남궁민 옆에서 해맑기 미소지으며 결혼의 행복을 표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진아름은 "성숙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의 사회는 평소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았으며,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로 두 사람을 축복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직접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친분을 쌓았다. 이후 2016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7년째 교제하던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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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7년 열애 끝 오늘(7일) 결혼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7년 공개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7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인생의 뜻깊은 첫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하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정문성이 사회를,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현재 남궁민 주연작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방영 중인 관계로, 촬영이 모두 끝나면 떠날 계획이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공개 열애 후 남궁민은 공식 석상에서 진아름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 줘 고맙고 사랑해”라는 소감으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남궁민은 2002년 SBS 시트콤 ‘대박가족’으로 데뷔, 드라마 ‘부자의 탄생’, ‘내 마음이 들리니?’,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낮과 밤’, ‘검은 태양’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진아름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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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9월 5일 결혼식 연기 "코로나19 확산 우려…추후 일정 논의"

최강창민의 결혼식이 연기됐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9월 5일로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그리고 7개월 후인 지난 6월, 9월 5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지게 됐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약해온 최강창민.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초콜릿'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8.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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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윤호형에 감사" 최강창민, 데뷔 16년만 열애 인정→9월 결혼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2)이 데뷔 16년만에 열애를 인정하고 9월 결혼을 약속했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9월 5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자필편지로 개인사를 알렸다. 편지에서 최강창민은 "결코 가볍고 쉽게 말씀드릴 내용이 아니다 보니,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있는 지금도 많이 떨리면서 긴장이 됩니다. 부족한 저를 큰 애정으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을 저의 갑작스런 이야기로 놀라게 하고, 혹여 서운해 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어 한편으로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팬 여러분께는 저의 인륜지대사를 다른 분들의 글 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하였습니다"라며 결혼을 알리는 심경부터 밝혔다. 또 "저는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면서 책임감있는 태도로 올바르게 주어진 일을 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12월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공개 열애를 인정한 것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최강창민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가수로 데뷔를 한지 약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삶의 거의 절반이라는 시간을 동방신기의 맴버로서 살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잠시 윤호형과 저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의 동방신기가 어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시기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들께서 동방신기를 지켜 주셨고, 큰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저도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팬들에 인사하며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고 '허그' '미로틱' '와이' '썸씽' 등의 히트곡을 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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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데뷔 17년차에 첫 공개열애…SM "비연예인과 교제" [종합]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데뷔 첫 공개연애를 하게 됐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보도 매체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최강창민이 일반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한다는 전언이다. 이번 공개 열애는 최강창민이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17년차에 팬과 대중의 축하 속에 열애를 인정했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로서 '허그', '풍선', '라이징선', '미로틱' '와이?(Keep Your Head Down)'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은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써내려가며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 등 연기 활동도 펼쳤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12.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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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열애 인정···SM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 [공식]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30일 최강창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4년 보이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Hug)를 시작으로 '라이징 선' '오정반합' '미로틱' '왜'(Keep Your Head Down) 등을 히트시켰다. 유노윤호와 2인조로 동방신기가 개편된 이후에도 성공적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일본에서 여전히 최고 인기 한류스타로 꼽히고 있다. 최강창민은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SBS '파라다이스 목장', MBC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예능 프포그램 '양식의 양식'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2.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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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허영지 언니허송연, 전현무와 열애 지라시에 억울함 토로

허송연이 ‘전현무와의 열애설’ 가짜 뉴스에 울분을 토한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는 정영주·김정화·이주빈·허송연·AOA 혜정이 출연한다.아나운서 허송연은 전현무와 황당하게 얽혔던 사건을 공개한다. 근래 전현무와 허송연이 열애 중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졌던 것. 이에 허송연은 “전현무와는 동생 허영지를 포함한 지인 모임에서 친해졌다”고 밝힌 뒤 “처음에는 ‘누가 이런 헛소문을 믿겠어’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넘겼다. 그런데 이탈리아, 독일에 사는 지인들까지도 연락이 왔다”고 밝힌다. 이어 허송연은 “정말 당황스러웠다. 오늘 ‘해투’에 출연한 것도 ‘전현무가 꽂아준 것이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 자리도 지키기 힘들다. 나야말로 당황스럽다”고 맞받아친다.이날 전현무는 “평소 허영지와 허송연에게 방송에 나온 맛집 정보를 알려줬다. 가짜 뉴스 이후로는 오해를 살까 봐 일절 연락을 못 했다”고 밝힌다. 이에 허송연또한 “헛소문 때문에 미래의 신랑감이 다가오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라며 조바심을 드러낸다.허송연은 “내 이상형은 조성진 피아니스트다”며 전현무와 180도 다른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끈다. 또 “최애돌은 최강창민이다. 식당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세상이 멈춘 것 같았다”고 실물 영접 후기를 남기고 성덕(성공한 덕후) 인증까지 해 부러움을 산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5.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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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존] JYJ, “크리스마스? 셋이 막창에 소주 한잔할 듯”

지난 해 7월31일, 100만의 동방신기 팬클럽에 핵폭탄이 터졌다.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 등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대해 전속계약효력정기 가처분 신청을 내며 팀을 이탈했다. 최정상 '오빠'들의 반란에 팬들은 패닉에 빠졌고, JYJ와 SM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며 지루한 법정공방 중이다. 동방신기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벗어난 JYJ는 줄곧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형국이다. 일본의 에이벡스와 백억원대 계약을 맺었지만, 에이벡스가 JYJ 매니저의 이력을 문제 삼으며 일본 활동도 발이 묶였다.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와 손잡고 영어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냈지만, 국내에선 방송 홍보 한 차례 하지 못했다. 팀이탈 후 첫 개별 언론 인터뷰에 나선 이들은 "이 싸움이 언제 끝날 지 모르지만, 힘들거란 건 예상했다. 지금 이나마도 다행"이라며 단단해진 속내를 내비쳤다. -골든디스크 대상을 두 번(2006,2008년)이나 받았는데, 올해 시상식은 봤나."봤다. 예전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로웠다. 그 무대에 선 지 벌써 2년이나 흘렀더라. 골든 백금 메달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유천) -영웅재중이 일본 여자 연예인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열애 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열애 기사는 다 소설이다. 일본 여성 스타들과 친하게 어울리는 것은 맞지만 교제 중인 사람은 없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연예인들이 편하게 사석에서 자주 어울린다. 하마사키 아유미와도 개인적으로 친해서 열애설이 난 것 같다."(재중)"재중이가 일본 여성들이 좋아할 장점을 다 갖고 있다. 귀엽고 섹시한 매력이 한몸에 다 있어 난리들이다. 그런데 진짜 여자친구는 없다."(유천)-한국 가수들이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데."한국 가수 어드벤티지가 있을만큼 위상이 높아졌다. 한국 가수라고 하면 일단 춤과 노래, 외모를 인정하는 분위기랄까. 실력 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들은 술도 잘 마시고, 몸도 좋다며 동경하는 분위기다."(재중) -일본에서 지난 몇년간 땀을 흘렸는데 활동을 못하고 있다. "어려움이 있을거란 건 예상했다. 영어 앨범을 낸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속상하지만 빨리 잘 해결돼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준수) -힘들걸 알면서도 팀을 탈퇴한 이유는 뭔가. 배신했다고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지 않았나. "결정을 내리기까지 1년 이상을 혼돈 속에서 지냈다. 당시 사업·수익분배 등 많은 억측이 있었지만 우리 답은 하나다. 훗날 인생을 돌아봤을 때 '과연 행복했나'라는 질문에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을 얻으니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우리를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더 이상은 아닌 것 같다는 답을 내렸다. " (준수)-그래도 최정상 인기에서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가수를 못할 수도 있을거란 각오도 했다. 그 정도 각오가 아니었다면 용기를 낼 수 없었을 거다. 시골 내려가 농사짓고 살 생각도 해봤다. 그리고 10년 이상 긴 싸움이 될거란 생각도 했다."(준수)"맞다. 우리 다 연예활동이 끝날 수 있을거란 생각했다. 잘 될 수 있을거란 희망도 없었다. 서울집 정리해서 지방에 내려가 살려고 했다."(유천) -방송 활동도 못하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처음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 것 아닌가. 자꾸 문제가 생겨 힘들지만 이젠 이겨내는 법도 배우고 있다. 사고가 터지면 인터넷을 끊고 아예 기사를 안본다. 나쁜 상황이지만 좋은 것을 보려고 노력한다. 슬프다고 비관만 하고 있으면 우리 주변이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요즘 트위터에 재밌는 글도 올리고 팬들과 소통하려고 한다. "(재중) -SM에 잔류한 유노윤호·최강창민 등과는 연락하나. "못하고 지내 안타깝다. 우리는 소속사를 떠난 것이지 멤버들을 떠난 것은 아닌데…. 1월에 나올 앨범의 티저 광고도 봤다.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재중) -세 멤버는 더 돈독해졌겠다."활동이 바빠 시간을 많이 못보내다가 지난 달 콘서트 끝내고 셋이 전국일주 여행을 했다. 강원도에서 부산까지 2주간 여행다녔다. 횡성가서 요트도 타고,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녔다. 지방에서는 준수 인기가 정말 많더라. "(유천) -동방신기가 가장 빛났을 때는 어떤 순간인가."다섯 명이 다 모여 더욱 빛날 날이 있기를 바란다.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유천) -크리스마스엔 특별한 계획있나. "여자친구도 없고…. 셋이 모여 막창에 소주 한 잔 하지 않을까. " (재중)이경란 기자 pran@joongang.co.kr]사진=양광삼 기자 2010.12.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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